끝이 없는 여정
고통 뒤에 기쁨이 따르지 않는다면, 누가 고통을 참겠는가? -S.존슨- 정말로 위의 글귀처럼 그러하다고 생각합니다. 고통 뒤에 기쁨이 따르지 않는다면 누가 고통을 참고 참으려고 하겠습니까. 고통의 크기에 비례하여 기쁨의 크기도 비례하면 좋겠지만 다 비례하는 것은 아닌점이 조금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. 허나 분명 고통이 있다면 그 고통뒤에는 분명 기쁨과 행복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